성결대학교 정보
전인적인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는 대학이념을 가지고있다. 기독교 시민의식. 창의적 혁신 역량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헌신이라는 교육목표를 가지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립대학교입니다. 설립자는 영암 김응조 목사입니다. 1962년 9월 20일 창립했습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재단을 가지고있습니다. 이사장은 박광일 입니다. 총장은 김상식 입니다. 2021년 기준으로 7216명의 재학생이 있었습니다. 대학원생은 400여명입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4년제 개신교 사립대. 예수 한국성결교회가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김은조 목사, 이명직 명예교장이 1962년 설립했다. 1975년 지금의 안양으로 이사하여 안양 최초의 4년제 대학이 되었다. 만안구와 동안구 사이에 위치한 서울 근교로 명학역 근처 역까지 가는 것이 편리하다. 2021년 재학생 수를 기준으로 학부생 7,216명, 대학원생 404명이다. 2021년에는 교육부가 대학의 기본역량 진단인 '종합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홀리신학교는 기독교 교파인 한국성결교회(이하 예수)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성균관대학교가 신학교로 출발해 현재의 4년제 대학으로 승격했다. 부천에 있는 서울신대는 예수성당과 하나가 된다. 기독교한국성결교회 목회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학교라 형제학교라고 볼 수 있다. 예성과 예성의 분리 이후 예성과 예성의 통일 얘기가 나왔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두 교회의 통합에 대한 여론이 일었을 때 신학을 하나로 통합할지, 신학을 서울신대에 통합할지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국성결교회는 대한민국의 보수적인 신학적 지향의 정통 교회이다. 약칭은 예성입니다. 보수적인 종교단체여서 다른 교파의 보수 종교단체와 교류가 활발하다. 기독교한국성결교회(기독교)와 예수한국성결교회(예성), 한국나자렛성결교회(나성) 등 3개 교회가 있으며 한국성결교회연합회(KFK)가 조직돼 교류하고 있다. 그래서 서울신대, 성균관대, 나사렛대가 같은 성균관교회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WCC 가입 문제로 기독교한국성결교회와 결별했다 하지만, 기성은 예성과 합병하기 위해 WCC에서 탈퇴했지만, 합병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신학교로 출발해 원래 신성한 학교였던 대학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종교적인 색채가 짙다. 학부에서는 표준과인 스포츠교육과와 유아교육이 모두 취업률과 취업률 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전국체전은 물론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딴 스포츠교육이 큰 성과를 거뒀다. 이렇다 보니 체육학과는 서울의 다른 대학에 비해 명성과 인지도가 높다. 체육은 물론 신설된 미용연극학과에 속한 연극영화학과는 서울 소재 대학에 버금가는 명성이 자자하지만 제한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공계보다 이공계가 우세한 데다 구조조정으로 국어국문학과가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 성균관대학교 장학제도는 다양하고 접근성이 좋아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다. 컴퓨터 활동, 한국사, 토익 등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장학금이 지원되고 기초생활자를 위한 장학금과 특별장학금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다. 캠퍼스 내 게임이 많기 때문에 외곽지역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수상은 장학금 및 자기소개서와 직결돼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 정문까지 운행하는 버스는 적은 편이지만 명학역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많다. 명학역에서 내리더라도 정문까지 거리가 부담스럽지 않고,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것과 동시에 하차하는 방법도 있다. 용인행 광역버스 1303번과 성남행 3330번이 명학역까지 운행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반인륜적인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구조적인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사회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혼돈과 가치 부족의 현상이라고 부르는데, 이 사회의 리더라면 올바른 삶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성균관대는 성경의 빛으로 세상을 보고 해석하며 삶의 기준과 전망을 정하고 올바른 진리의 기준을 세우고 정의를 세울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사회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쇠퇴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부패와 부도덕한 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새로운 정보, 지식, 기술이 나쁜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고 그 결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잃어버린 윤리의 회복이 시급한 시대이며, 대학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윤리적 특성을 가진 사회를 육성하는 것이다. 윤리학은 진리에 따라 선을 추구하며 자신과 타인에게 유익한 결과를 초래하는 공리주의적 의미이다. 성균관대는 깨끗한 양심, 정의, 높은 도덕성을 가진 아름다운 인간상을 만들고자 한다. 최첨단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지성이 지배하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확산되고 있다. 경쟁과 대립에 내몰린 현대사회의 잘못된 가치관은 인간의 마음을 황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이 고립되어 살도록 강요한다. 이러한 왜곡된 가치와 사회적 환경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개인의 자아실현과 사회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성균관대는 현대사회의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지 않고 성숙한 인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과 사회의 상호발전 관계에 필요한 개인적 덕목과 자질을 적극 개발하여 발전시키고, 자아에고 및 열린 관계와 사회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가진 진정한 민주시민을 육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