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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정보

인격도야 그리고 진리탐구와 사회봉사라는 창학이념을 가지고있습니다. 교훈은 진 입니다. 당신의 브랜드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립대학교입니다. 설립자는 이승만입니다. 인천에 위치하고있습니다. 학부생은 2020년 기준으로 17000여명입니다. 대학원생은 2700여명입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에 위치한 사립대학교입니다. 인하대입구역은 인하대학교 정문에 위치해 있다. 송도항공캠퍼스는 오는 2020년 9월 개교하며 송도캠퍼스와 김포메디컬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1954년 모국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설립에 피 묻은 종잣돈을 기부한 것을 기념해 인천 인하대, 하와이 인하대라는 이름이 생겼다.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현 회장이 모두 졸업했다. 같은 재단의 자회사인 인하공대는 전문대 간 인지도가 높지만, 같은 재단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 외에는 인하대와 접촉이 거의 없다. 과거 인하공대를 시작으로 의과대학, 부속병원, 법학전문대학원, 교원대학 등이 있는 대규모 대학으로 성장했다. 설립 이후, 하와이에 있는 한국계 미국인 학교인 인하 또한 인천과 하와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인하대의 전신인 인하대는 625전쟁 당시인 1952년 산업화의 초석이 된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승만 총장은 1954년 정부기부 6000만 반지, 민간기부 2774만3249 반지, 인천 토지기부금으로 인하공대를 설립했으며 한국인 최초의 이원철 박사가 취임했다. 당시 인하대 설립으로 지원된 하와이 교민들의 15만 달러는 일제강점기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던 한국인들이 벌어들인 돈이다. 국립대로 6개 학과, 180명의 신입생을 둔 인하대는 조국 근대화와 폐허가 된 조국과의 역사 공유에 앞장섰다. 개교한 지 채 몇 년도 되지 않아 폐교 위기에 몰렸고, 이것이 1958년 학제 개편의 원인이었다. 당시 한국은 전후 재건 과정에서 전선, 파이프, 철공, 목공 등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단순 기술자가 필요했지만 이는 고등교육이나 연구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에 정부는 O.E.C.의 도움을 받아 중앙직업학교를 설립하고 인하공대를 폐쇄하고 새로운 중앙직업학교를 설립하려는 것이다. 당시 인하공대는 이미 대학원생 1명을 배출하고 대학원을 설립한 상태였다. 물론 학생들이 학교 내 직업학교 설립에 강하게 반대했지만 인하공대 폐교를 전제로 한 직업학교 설립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가치 실용주의와 개척정신 1960년대부터 독자 기술로 로켓을 쏘아올려 국내 1위 벤처캐피털기업 비트컴퓨터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리스트를 많이 배출했다. 전반적인 교육과정이 매우 유연하고 전과가 적극적이며 부전공과 복수전공의 유연성이 높아 입학 후 진로를 바꾸기 쉽다. 인하대는 우리나라 로켓 개발 역사에 큰 역할을 했지만 초창기 한국의 로켓 개발은 정부가 주도했다. 1960년 독자 기술 로켓 IITO-1A와 IITO-2A, 1964년 IITA-7CR, 1968년 IITA-X21, 1988년 IS-001을 발사했다. 1964년 개교 10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IITA-7CR은 지금도 캠퍼스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인하로켓연구회는 국내 최초의 대학생 로켓 동아리다. 이러한 특징과 역량은 계속 존재하며 2018년 아시아대학은 나사와 공동연구 우주기술 계약을 체결하고 나사의 우주심층탐사 프로젝트인 헬리오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공과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전통적으로 이공계가 강세를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아시아태평양물류, 국제무역, 글로벌금융 등 전공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는 높은 출력으로 입증됩니다. 인하대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6년간 14명이 지원해 전국 8위에 올랐다. 인하대학교는 2014년에 AACSB 인증을 받았습니다. 2019년 현재 AACSB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인하대학교를 포함해 18개 대학뿐이다. 비상문학과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눈에 띈다. 다만 교육과정에선 광고가 더 발전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사범대도 강점이 있어 인천지역 교육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학원업계는 교사로서도 영향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인하대는 2015학년도 중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국어·영어·수학·사회·체육 등 주요 과목 109명을 모집해 27명이 인하대를 졸업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시아 최초 연구소가 한국에 설립됐지만 인하대가 공동연구 파트너로 선정돼 아시아 대학 최초로 NASA와 공동연구기술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나사의 우주심층탐사체 개발 프로젝트인 '헬리오스 프로젝트'가 함께 추진된다. 이를 위해 송도에는 항공우주캠퍼스가 건설 중이며 인하대, NASA 랭리연구소와 함께 인하 IST-NASA 심층우주탐사 공동연구센터가 설립된다. 관련 부서에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17년 11월 인하대에서 우주과학기술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인하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설의 날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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