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정보
진리와 자주 그리고 봉사라는 교훈을 가지고있다. 어디에 ,있어도 희망이 되는 이름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있습니다. 상징 동물은 기린입니다. 대한민국 사립대학교로 1970년 3월 16일 울산공과대학으로 개교했습니다. 설립자는 아산 정주영입니다. 본교는 울산에 위치하고 의과대학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합니다. 2020년 재학생기준 학부인원은 12,080명입니다. 일반대학원생은 1268명입니다. 양윤세 당시 경제기획원 투자촉진실장이 그해 초 영국을 방문해 영국 정부에 기술교육 계획인 공대 설립 지원을 제안했다. 같은 해 7월, 영국 정부는 J.W.를 파견했다.게일러 해외개발부 기술교육보좌관이 사전 조사에 나섰다. 겔러는 인천, 부산, 대구, 경주, 울산을 방문한 뒤 우리 정부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귀국해 울산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울산공업대학교 설립 제안서를 냈다. 지난 4년 동안 그는 장비비 10만 파운드, 노동력 및 해외연수비 12만 파운드, 영국 대학과의 자매결연 제도 등 22만 파운드의 보조금을 제안했다. 이때부터 울산공대가 빠르게 설립될 예정이다. 이후락 대통령 비서실장, 권오병 당시 문체부 장관, 정주영 현대건설 회장, 김창원 신진자동차 사장, 이관원 박사가 1969년 2월 청와대에 모였다. 지난 7월 무수동산 29번지가 학교 부지로 선정되면서 공사가 시작됐다. 1969년 12월 24일 울산공업대학교 설립인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교육정신에 맞게 학문 이론과 기술 습득에 집중함으로써 실험 인턴십에 집중하는 기술자를 양성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기계공학, 전기, 금속, 토목공학, 산업화학과는 각각 40명의 학생을 두었다. 1970년 2월 20일 자격 있는 학생 200명을 발표하여 9명의 전임 교수를 선발하였다. 마침내, 첫 입학식이 3월 16일에 열렸습니다. 다만 이른 개교로 인해 캠퍼스가 완공되지 않자 인적이 끊겼다고 한다. 현재 영업정지된 곳은 황토 운동장과 강의실, 기숙사, 교수 주택 10여 채뿐입니다. 산업국가 수립을 목표로 했던 박정희 대통령도 1971년 10월 30일과 1975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학교를 방문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다. 학교의 토대가 처음으로 마련됐지만 영국 샌드위치 제도인 '산학협력 교육 시스템'을 시행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직원들이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학 교육도 실시한다.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고 1974년 2월 18일 제1회 졸업식이 열렸다. 기계공학 전공 25명, 전기공학 전공 21명, 금속 전공 17명, 토목·산업화학 전공 20명이 배출됐다. 강의실, 실험실, 실험실, 도서관, 새 본부 등이 들어서면서 대학들이 대학 형태를 띠기 시작했다. 건축학과 신설 등 학과 수도 늘었다. 게다가, 대학이 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1979년 3월 개교 10주년 기념으로 2부제 과정이 개설되었다. 1980년 3월에는 일반 대학원이 문을 열었다. 1985년 3월 1일 울산대학교로 승격하여 공학부·자연부·사회학부·인문부 4개 학과를 두고 있다. 초대 총장은 울산공업대학교를 이끌었던 이관이 취임했다. 그 이후로, 그것은 계속해서 발전해 왔습니다. 현재 12개 단과대학에 36개 학과, 학과, 62개 전공이 있다. 종합대학원, 5개의 특수대학원, 23개의 산하기관, 56개의 연구소가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학부 졸업생 5만 8천 명과 학부 졸업생 4,300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적정규모인 대학도로는 삼산동, 성남동과 함께 울산대가 위치한 무오동에 위치해 울산의 3대 번화가로 통한다. 교문 앞 큰길을 건너면 교차로가 있어요. 이곳은 주요 상권인데,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바보처럼 헤매기 때문이다. 대학로에는 식당, 카페, 코인노래방, 술집이 있으며, 만화책 카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영화관이 없다는 거야! 도심 3대 권역으로 꼽히는 울산에는 영화관이 없다는 게 단점이다.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급식비가 더 많이 든다. 인근에 주택가가 있고, 학교와 거리가 멀수록 학생들이 아닌 가족 고객을 응대하기 쉽기 때문이다. 학교 후문 근처와 울산과학대 근처에는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당과 저가 식당이 있다. 정문에서 신로터리로 가는 길에 의류와 신발 가게가 몇 군데 있다. 로터리 주변에는 등산복과 의류매장이 여럿 있어 삼산동 대신 이곳에서 옷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근처에 은행, 병원, 학원, 전자 장비 가게도 있습니다. 넓게 보면 울산대 상권 확대가 그것이다. 뒷골목은 원룸 레스토랑, 레스토랑, 모텔입니다. 그곳은 부산으로 가는 데 편리한 장소입니다. 양산역까지 1127번, 1137번, 2100번, 2300번을 타고 1시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빠르면 1147번을 타면 구 역까지 40분도 안 걸려요. 차로 30분 걸립니다. 이들 노선은 배차 간격이 짧고 울산 시내버스의 경우 심야버스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춘해보건대학교는 위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연산대학교 양산캠퍼스는 웅상지역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현대중공업재단이었지만 현대차와 인연이 깊다. 최근 완공된 기숙사 KCC생활관은 정주영 명예회장과 정상영 명예회장의 동생 정상영씨가 기증한 것으로 범현대그룹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의과대학 학생들은 전액 장학금과 현대중공업그룹 아산사회복지재단의 무료 해외 어학연수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