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정보
개발 응용 창조 봉사라는 교훈을 가지고있다. 꿈을 가진 그대 실용하라 동명하라라는 슬로건을 가지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립대학으로 1979년 3월 6일 동원공업전문대학으로 개교했다. 최초 설립자는 강석진이다.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에 위치하고있다. 학부생은 7000여명입니다. 교직원은 500여명, 대학원생은 291명으로 2021년 기준입니다. 동명대학교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에 위치한 사립대학교이다. 동명대는 1979년 전두환 정권 들어 실종 당시 세계 최대 목재회사였던 동명목재가 번창하면서 세워졌다. 이후 동명대학교가 동명대학교로 개칭하면서 4년제 동명정보대학교라는 학교가 설립되었다. 2006년 2개 대학이 통합되면서 4년제로 변경되었다.명대학교가 되었다. 학교별 특수화학과는 IT학과, AI학과, 항만물류학과 등이 있으며 이를 산학협력 분야로 특성화하려는 시도가 많다. 또한, 독특한 불교 부서가 설치되었다. 따라서 불교와 관련된 길을 찾는 것이 매우 좋은 특성화학과라고 할 수 있다. 동명대학교 캠퍼스에 동명사찰이라는 사찰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동명대학교가 불교와 관련된 미션스쿨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특정 종교재단의 미션스쿨은 아니지만 종교 관련 학과를 개설한 대학은 동명대 말고는 없다. 불교학과에 입학하면 승려나 학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불교, 영어, 일본어가 세계문화정보부에 통합되었다. 지난 2009년 말 인근 마을인 대연동 경성대와 부경대 등 3개 대학이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2015년 8월 31일 발표한 대학구조조정 최종평가 결과 동명대는 최고등급과 94.9점 차이가 나 전국 35위에 올랐다. 2018년에는 대학역량기본진단 방식으로 개편 방침을 바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자율개선대학은 정원 감축 권고안을 제외한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A/B 등급을 받는다. 한국의 수출과 산업화, 현대화를 주도한 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이 설립한 부산 동명정보대학교는 2년제 대학이자 4년제 대학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한 전 정보통신부 총장이 정보기술 공대에 집중 투자하며 공대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장학금이 많은 대학은 IT과학과 산학협력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화학 전문 AI학부가 부산대와 함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돼 6년간 150억원을 지원받았다. 동명공업고등학교는 동명대학교 재단이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인근 경성대나 부경대 태용캠퍼스와 달리 접근이 쉽지 않다. 셔틀 항공편은 항상 만석이고, 인근에는 일부 노선이 있지만 실제로 학교로 바로 오는 노선은 거의 없다. 그러나 제1정문에서 제3정문까지의 마을버스 거리는 약 15분, 제3정문에서 마을버스와의 거리는 약 12분이다. 일부 버스는 한꺼번에 서쪽으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배차 간격이 20분이며 서부산과 동부산을 연결하는 버스는 10~25분 간격으로 입석이 금지돼 있다. 155화만 믿읍시다.[7][8] 2호선 경성대역과 부경대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지 않고 걷는 것이 좋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과 교통 체증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2011년 여름부터 심천로에 하차할 수 있는 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문제는 부산항대교와 광안대교를 잇는 지하차도가 신선로에서 신선로로 위치해 교통체증이 더 심하다는 점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경성대 부경대역에서 155번으로 갈아타는 게 빠르다. 지하차도는 2016년 3월 현재 완공 전망이 전혀 없었으나 2016년 3월 31일 오후 11시 드디어 완공됐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 차량의 소음과 매연 문제가 크게 해결됐고, 이 일대 교통혼잡도 상당히 개선됐다. 부산 1011번 버스는 2015년 11월 28일 개통하였으며, 동명대를 거쳐 해운대, 영도, 명지오션시티가 연결되어 동 서부산 간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였다. 2016년 10월 9일에는 동명대학교 정문까지 10번 버스가 연장 운행되었다. 영도에서 동명대를 거쳐 벡스코역까지 가는 1006번 버스가 2018년 1월 29일에 개통되었다. 동명대 앞에는 동명대거리라는 상권이 없고, 인근 신선대 부두의 특성상 대형 트레일러 차량이 자주 지나다녀 대학가가 아니다. 동명대학교는 왼쪽에 부산항대교, 오른쪽에 광안대교가 있어 학교 앞 신선로를 건너는 트레일러 차량이 많다. 근처에 있는 신선대 부두도 그 역할을 했다. 다행히 선전 테라스 하차도로는 2016년을 전후해 전면 개통돼 대형 트레일러 차량으로 인한 소음과 먼지 문제가 해결됐다. 또 동명대 맞은편에는 유엔기념공원이 있어 산책이나 외출에 적합하다. 대학가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경성대역, 부경대역 인근에서 10번 또는 155번을 타면 된다. 동명대학교 학생들도 대부분 10분 거리에 있는 경성대학교와 부경대학교로 가는 스쿨셔틀버스를 탄다. 대부분의 요리들은 매번 재작업될 뿐만 아니라, 전날 메뉴에 있는 소스로 대체된다. 그러다보니 학교 급식실에서는 위생문제와 메뉴판만 매번 제공되고 다른 학교와 달리 급식 먹는 학생 비율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나 민원이 많다. 물론 상업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용당동에는 '더원 PC방', 유엔기념공원 방향의 '꿈의 PC방', 용당동 신선대부두에는 동명대 학생들과 근로자들이 찾는 '진양백악관'도 있다. 치킨집, 안경점, 문구점 등이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경성대학교로 가는 셔틀버스를 탄다. 다행히 2015년 5월 말 맥도날드가 학교 정문 앞에 문을 열면서 학생들에게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맥도날드는 대학교 근처에 있지만 드라이브하러 올 때 소리가 많이 들리고 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다. 이밖에도 2016년 맘스타르치, 이디야커피가 설립되면서 학교에 거주하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 스타벅스는 2017년 3월 말 맥도날드 맞은편에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