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정보
사랑과 진실 그리고 자유라는 교훈을 가지고있습니다. 교육이념은 홍익인간입니다. 대한민국 사립대학교입니다. 1982년 5월 15일 개교했습니다. 설립자는 일송 윤덕선 박사입니다.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에 위치하고있습니다. 학부생은 2021년 4월 1일 기준으로 7806명입니다. 대학원생은 694명입니다. 한림대는 춘천 시내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좋아 강원대 춘천캠퍼스에 비해 협소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서울대와 비교하면 작지 않다. 캠퍼스가 확장되면서 전투경찰 부지와 춘천시의회 부지로 사용되던 토지를 인수해 전투경찰 부지에 중앙도서관을 건립하고 춘천시의회 부지에 도헌글로벌스쿨 건물로 개편했다. 또한 2000년대 중반부터 사회경영 제2관, 국제관, 산학협력관 등의 건립이 본격화됐다. 한림대학교 재단이 서울과 경기도에 많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는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동탄성심병원, 춘천한림대캠퍼스 등이 있다. 강동성심병원이 서울에 존재하지만 로고는 또 하나의 재단이다. 900명 이상의 임상 교수들과 3,100개의 병상이 있는 이 재단은 국내 3대 매머드 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4900병상, 고려대의료원은 3100병상이다. 한림대학교는 전통적으로 심리학과와 광고홍보학과가 유명하다. 심리학은 지난 10년간 인문계 고등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로 의대와 간호학과를 제외하면 한림대학교가 가장 높은 업적과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대학원에서는 범죄심리학, 임상심리학, 임상심리학, 인지심리학뿐만 아니라 전산심리학, 조직심리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광고와 홍보도 인문계 학생들이 선호하며, 문과 4학년 학생들이 입학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국내에서 졸업과 동시에 국제광고인증을 취득한 대학은 광고홍보학과가 유일하지만, 과거에는 광고대행사가 직원들에게 추가 교육을 했다. 1990년대에 사회학은 지방 대학만큼 유명하지 않았다. 여기 계신 교수님들 대부분이 서울대, 연세대를 다니셨지만 사회과학 분야는 여전히 다른 지방대학에 비해 실력이 좋다. 인문학과는 또한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새로운 전공을 개설하며, 탄탄한 커리큘럼과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몇 년 전부터 정부에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지정해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의학과 간호학을 제외하고 한 학부에서 다른 학부로 자유롭게 옮겨다니고 있다. 2017 회계연도부터 복수전공이 의무화됐다. 지방대는 안정적인 학교재단, 고등의과대학 등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매년 실시하는 대학구조개혁 평가와 QS월드대학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창립자 윤덕선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어려웠던 점을 바탕으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설립한 당대 유명 의사이다. 현재 한림대학교에는 가톨릭 선교학교인 성심여자대학교가 있다. 성심여대는 전 세계에서 많은 성심학교들을 운영하는 성심자매회가 국내에 설립했으나 1974년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지부를 설립한 뒤 춘천캠퍼스를 부천으로 이전했다. 이에 당시 성심여대 총장이었던 김재순 수녀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윤덕선씨에게 청혼했다. 윤덕선씨는 "의과대학이 설립될 수 있다면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순 당시 청와대 총장이 동생 김재익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윤덕선은 의대를 설립했다. 원래 성심대학교는 성심대학교라는 이름으로 설립될 예정이었으나 성심대학교가 문화교육부에서 되돌려 보내져 결국 한림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다. 대학명과 부속 성심병원 이름이 바뀐 이유다. 2004년 재단법인 한림성심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재단 산하에 교육기관을 설립하였다. 성심병원과 부속된 한림대의료원과 성심병원의 명칭은 성심병원이라는 이름에서만 찾을 수 있지만 회장 일가의 종교가 천주교라고 해도 조용한 학교다. 교내에는 예배당이 없고, 교육 정책이나 교육 비전, 학칙, 과목에 종교적 색채가 없다. 춘천은 대중교통이 전반적으로 열악합니다. 학교 앞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어 다소 불편하다(2019년 11월 춘천시 버스노선 개편으로 배차 간격이 크게 줄었다). 등하교 시간은 15분 정도 걸리지만, 학교에서 춘천역과 버스터미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배차 간격이 긴 것은 경춘선뿐만이 아니다. 서울·경기 지역 학생 대부분은 특정 교통카드 외에 경춘선으로 갈아탈 수 없거나 버스회사에 독점당하는 등 문화충격에 시달린다. 이에 춘천역이나 시내 등 다른 곳으로 이동할 경우 춘천성심병원 앞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를 탈 수 있다. 금요일이나 연휴 전날 미리 택시를 예약하지 않으면 근처에서 택시를 잡을 수 없습니다. 춘천역이나 시내(강대 명동 후문)는 학교에서 멀지 않지만 걷기가 조금 어렵다. 성인남성은 춘천역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30분 정도, 명동에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춘천역에서 학교까지 버스, 택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30분에서 걸어서 40분에서 50분 정도 걸릴 수 있고 당신의 걷는 속도도 좋습니다. 춘천역 인근 공대와 생명과학센터로 가고 싶다면 안심해도 되지만, 국제교육센터나 기초교육센터로 가고 싶다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면 된다. 명동에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실패할 거예요. 사실 정문에서 나오는 길은 어렵지만 서문을 통해 학교로 들어가면 높이 차이로 차 위에서 학교로 들어갈 수 있다. 특히 목적지가 기초교육원, 사회경영 1, 2동이라면 서문 진입까지 참혹한 언덕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주한미군 부대(캠프 페이지)가 춘천역 바로 앞에 위치해 수송이 어려웠으나 부대 이전으로 이동이 쉬워졌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역을 참고하세요. 춘천역에서 시내버스를 타면 춘천역 이름이 '한림대'인데도 한림대로 가는 버스 노선이 하나밖에 없다. 춘천은 배차 간격이 40분 정도로 매우 나쁘지만, 사실 배차 간격도 흔하다. 또한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된 이후에는 1개 노선만 신설되었다. 2012년 9월 3일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노선번호가 기존 120번에서 12번으로 변경되어 경유지가 변경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버스 12개 항목을 참고하세요. 1번 출구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춘천 명동으로 가서 명동 입구에서 한림대학교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춘천은 배차간격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2호선과 다른 노선은 동일합니다. 걷는 게 더 빠를지도 몰라요. 물론 명동도 같은 구간이 있지만 명동 입구에는 한림대행 버스가 많아 구간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남춘천역에서 남춘천역까지는 걸어서 남춘천역 터미널까지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