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정보
지혜와 자비 그리고 정진이라는 교훈을 가지고있습니다. 역사를 걸으면 동국이 보이고, 동국이 걸으면 역사가된다는 슬로건을 가지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립대학교입니다. 종교는 대한불교조계종입니다. 1906년 명진학교로 개교했습니다. 이사장은 성우스님입니다. 서울시 중구와 경기도 고양시 일산 그리고 경상북도 경주시 그리고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각각 위치하고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는 학부생이 약 14000명이였습니다. 대학원생은 3600여명입니다. 현재 동국대학교 로고. 학교의 상징색은 원래 파란색이었지만, 2008년에 로고를 주황색과 녹색으로 바꾸었다. 현재의 로고는 2008년 5월부터 사용되고 있다. 디자인 컨셉은 팔정도의 불교 정신을 의미하는 현대적인 소통 로고와 기존의 로고를 개선하여 전통적인 가치를 보존하는 권위 있는 마크로서 개발되었습니다. 가운데 빈 부분을 자세히 보면 '동국'의 이니셜이 들어간 'D'임을 알 수 있다. 이후 로고가 활발히 사용되면서 현재는 주황색으로 대표색을 인정받고 있다. 명진 학교는 한국 전통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06년에 설립되었다. 1910년 불교사범학교, 1914년 불교고등학교, 1915년 중앙학림으로 개칭하였다. 1922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폐쇄되었다가 1924년 재개장하였다. 1940년 혜화전문학교로 개칭하였고, 1946년 동국대학교로 승격하였으며, 1953년 동국대학교로 개칭하였다. 동국대학교는 다음과 같은 교명의 이유가 있습니다. 1946년 9월 20일 혜화전문학교가 동국대학교로 승격하면서 '고려', '동국', '조선' 등의 학교 이름이 붙었다. 광복 전 국문학을 가르쳤던 양주동 교수는 '밝은 동녘의 아침의 땅'이라는 뜻의 '동국'이 학교 이름으로 정해졌다. 이 학교는 모든 지역의 도쿄 대학을 상징한다. 설립 당시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학교)와 함께 서울의 3대 사립학교로 불렸다. 사실, 서울에 있는 세 개의 사립학교만이 공교육을 받았습니다. 당시 명륜전문학교(현 성균관대학교)와 라이벌 관계였기 때문에 명륜-혜화 정기전, 유불전쟁 등으로 불렸다. 연희전문대와 보성전문대의 정규전과 달리 이제는 정규전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학교가 설립되었을 때만큼 좋지 않습니다. 개교 초기에는 빠르게 인정받았지만 1980년대까지는 캠퍼스가 협소했고, 2012년에는 기숙사 등 필수시설이 완공돼 시설이 부족했다. 1980년대 학교분쟁과 종파와 학교 간 계속되는 분쟁이 한몫했지만 1980년대 갈등이 없었던 학교는 큰 이유가 되지 못했다. 또한 1946년 일찌감치 불교만을 가르치는 불교학교로 개교해 종합사립대학으로 거듭났지만 대학들이 학교사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 시인과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도 첫 졸업생이다. 한용운 외에도 한국 문학과 문학계의 유명 인사들이 등장했다. 과거에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여 다양한 학생 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도쿄대 학생들이 선봉에 서서 경찰 대형에 맞서 수도관을 굴렸다고 한다. 경찰은 59학년인 노희두 군을 총으로 쐈고, 다른 몇몇 동문들은 살해당했다. 지금도 만해광장 뒤편에는 419혁명으로 숨진 선열들을 기리는 동우탑이 있다. 2002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서남 총련 등) 학생 시위대가 동국대를 점거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학교와 경찰이 캠퍼스를 봉쇄했다.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는 15개 단과대학(프랑스대학교, 문학대학교, 과학대학교, 법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교, 경찰정의대학교, 경영대학교, 생물시스템대학교, 공과대학교, 교육대학교, 예술대학교, 미래융합대학교)이 있다. 불교 대학의 특성에 따라 불교학과가 있으며, 동국대학교/서울캠퍼스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0호 정각원이 있다. 캠퍼스에는 스님들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어떤 외국 승려들은 공부를 하기 위해 학교에 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티베트 불교와 동남아시아 불교 복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눈에 띕니다. 불교학과가 아니더라도 스님과 함께 교양강좌에 참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축제가 열리는 곳이 많습니다. 놀랍게도, 불교 대학의 술집은 학교 축제에서 가장 장관입니다. 불교학교로서 졸업을 하려면 불교 관련 강좌를 들어야 한다. '에고와 명상 1, 2'와 '불교와 인간'은 각각 2학점입니다. '에고와 명상'은 1시간 동안 명상에 초점을 맞춘 체험형 강좌지만 대부분 15분 정도의 명상과 30분 정도의 해설로 구성돼 있다. 저는 가끔 누워서 명상을 합니다. 명상에 앉을 때는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럴 수 없거나 어려움이 있어 다리를 꼬고 앉는 경우도 있다. 불교와 인간은 불교와 석가모니의 삶에 대해 배운다. 다만 기초교육 과정이라 쉬운 과정이지만 불교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거의 없고 재수강하는 학생들도 많다. 다만 교수들도 학생들이 불교에 대한 관심이 적고 시험 전날 공부할 의지가 있다면 재수강도 피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이 과정들은 4년 동안 필수적이지 않지만, 수업 시간 동안 단 한 번만 필요합니다. 자기 명상과 명상 1, 2, 불교, 인간이 각각 한 과목씩만 수강한다면 더 이상 불교 수업을 받을 필요가 없다. 불교 대학처럼 학교의 방송국의 콜사인은 "반야심경"이다. 정규방송이 끝날 때 나오는 애국가랑 비슷해요. 서울 캠퍼스 DUBS와 WISE 캠퍼스 DKBS가 일반적입니다. 불교추천이라는 특별전형이 있는데, 불교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교장이나 이사장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다른 학생에 비해 합격률이 훨씬 높다. 불교 고등학교(중학교)는 불교 교육에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불교계 고등학교 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고, 일반 고교생은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의 주임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으면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전공을 바꾸는 것은 쉽습니다. 매년 등록 정원의 50~200%가 전·이중전공에 배정되기 때문에 T.O.로는 부족하다. 이 학교는 미국에서 전공과 전공을 바꾸기에 가장 쉬운 학교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한 해에 모든 학과에서 110명, 복수 전공에서 220명의 학생이 선발된다. 부족해도 소용없어요. 그러나 불교대학교 학생들은 복수전공만 할 수 있고 전과가 있을 수 없다. 과거에는 불교대학교 학생들이 전공이 없어 대학을 떠날 때 이러한 제한이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불교대학 진학률은 2000년대 중반(80% 중반~90% 초반)보다 높은 편이지만 다른 전공과 비교하면 여전히 상당한 차이가 있다.이렇게 하면 상대적으로 교내 편입과 복수전공이 자유롭다. 하지만, 1년에 와이즈 캠퍼스에서 서울 캠퍼스로 전학을 가는 약 20명의 T.O.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기회는 한 번뿐이니 실패하면 기회가 없다. 토익점수 평균 4.1점, 850점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학교는 가장 낮은 성적 인플레이션으로 3위를 차지했다. 다시 말해 신용이 매우 짧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고용시장은 다른 대학생들에 비해 불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