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정보
진, 성, 애라는 교훈과 교시를 가지고있다. 상징적 동물은 거북이다. 교화는 백목련이다. 교목은 향나무입니다. 대한민국 사립대학교입니다. 1947년 11월 8일 조양보육사범학교로 처음 개교했습니다. 설립자는 소성 손상교입니다. 재학중인 학부생은 2020년 기준 수원캠퍼스는 16375명입니다. 서울 2602명입니다. 대학원생은 2412명입니다. 교원은 806명입니다.1947년 11월 8일 교육자였던 소성 손상교가 하초학원을 인수하여 경기학원을 설립하였다. 1963년 일반대학으로 승격하여 4년제 대학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1984년 홍락선대학교 4대 총장이던 그가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면서 용인군 수지면으로 전근하였다. 경기대는 7개 단과대학, 42개 학과, 8개 학과, 18개 전공, 학부 1만6650명, 1930년 대학원, 1만8580명, 교사 806명이 재학 중인 전국 최대 대학 중 하나다. 원래 서울 연지동에 있던 캠퍼스는 1970년대 대규모 사기 사건에 연루되어 1979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이후 재정여건이 어느 정도 개선돼 서울 아현동에 작은 캠퍼스가 생겼다. 수원캠과 서울캠은 본교와 분교가 아닌 제1캠퍼스와 제2캠퍼스를 말한다. 산하기관으로는 중앙도서관, 금화도서관, 소도시박물관, 신문방송, 컴퓨터정보서비스, 생활센터, 스포츠건강과학실험실, 보건클리닉, 출판부, 교육훈련센터, 대안의료센터, 양성평등문화센터 등이 있다. 또한 국제 교육 센터와 사회 교육 센터를 부속 교육 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대학교가 환경부로부터 800억원(정부 500억원, 민간 300억원)을 지원받아 세계 선도 환경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폐수처리기술을 확보하고, 폐수처리장비를 1조원 가량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것이 목표다. 중앙일보가 2011년 최우수 학과를 경기대학교 환경에너지시스템공학과로 선정했다. 대한민국 교육부가 교육역량 강화 사업을 선정했는데, 이 사업의 목적은 교육환경과 성과지표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대학의 전반적인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경기대학교가 4년 연속(2010~2013년) 교육부 지원을 받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민생안전 연구과제를 선정했다.경기대학교 이과대학이 전국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선정 결과 경기도대학군단은 전국 최우수 대학군단으로 3차례 선정돼 명문대학군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중앙일보 교육원대학교가 4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교육부가 서울시립대 특성화사업(CK-II)에 2개 그룹을 선정했다. 수도권 특화사업(CK-II), 디자인사업 특화사업(시각정보디자인, 산업디자인, 액세서리, 메탈디자인), 지역사회 통합안전망 및 회복탄력성(사회복지, 경찰행정, 청년) 등이 그것이다. 경기대가 중소기업청과 한국창업진흥공단의 대학생 및 일반인 활성화를 위해 5년 연속(2014~2018년) 선정됐다. 경기대학교가 미래 녹색인재 육성, 지역사회 녹색문화 확산,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환경부 교육·연구를 받는다. 여성가족부가 여대생을 위한 진로개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여대 진로개발 지원사업'은 여성의 진로개발과 취업지원, 인적자원 활용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지역협력연구센터(GRRC)가 콘텐츠 융합 소프트웨어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운영에 대한 S등급 최우수 평가를 선정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 40개 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기관으로 선정된 40개 기관에는 2022년까지 3년간 지역 내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이 이뤄진다. 정부 지원액은 창업·사업화 17억원, 성장유발 전문 프로그램 3억원, 전문기관 3억원 등이다. '한국대학신문 2020 한국대학신문대학대상'이 미래교육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대학교가 한국대학교신문이 주최한 '2020 한국대학교신문대학대상'을 수상하고 미래교육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인공지능 전공자, 지능형 로봇 등 미래 교육 분야에서도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할 대학을 선정했다. 경기대가 지난 2월 산업자원부 인공지능 양성사업 신규 참가자로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대학에는 연간 5억원, 향후 3년간 15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경기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단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대학교가 청년·중장년 예비창업가 40명에게 2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으로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5년간 연 30억원을 지원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한대학교육협의회)가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 '2020 산업계관전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계관분교 대학평가는 우수 전공을 기업이 직접 선정해 평가하는 것이다.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가 건축분야 우수 학과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21년 기능성 세라믹 소재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선정했다. 경기대학교가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 기능성 세라믹 소재 혁신 R&D 전문인력 양성사업' 총책임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 도자소재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96억 원을 투입해 250명의 기능성 세라믹소재 전문가를 양성한다. 과학기술부는 2021년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으로 선정되었다.